SAMI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.
¡Bienvenidos! Bem-vindo!

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Latin America 지역과의 비즈니스를 확대하여
창의적인 인재 육성에 힘쓰고 국가 발전에 이바지 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.

행복의 근간을 만드는 생산적인 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며
저희의 이러한 노력이 삼이 가족뿐만 아니라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과
고객분들께 긍정의 에너지가 되길 희망합니다.

감사합니다.
¡Gracias! Obrigado!

대표이사  이 효 진 드림